RedBubble 시작

이미지 리소스를 제작해 판매하는 사이트는 여러군데가 있다. 이러한 사이트의 예로는 Etsy, RedBubble, Zazzle, Socity 6 등이 있는데 이 중 RedBubble을 선택하였다.

위 사이트들의 가입 방법은 각 사이트를 적고 검색해보면 인터넷에 검색하면 잘 나오기 때문에 따로 적지는 않았다.

또한 보통 가입 방법에 대해 적혀있으면 수익 등록 관련도 적혀있어 시작하기는 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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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부터 사진으로 돈을 벌어보고 싶어서 찍어둔 사진이 많기도 하고 AI 툴을 이용한 이미지 생성이 간단해졌다 보니 이 리소스들을 사용해 등록을 해 보았다.

 RedBubble은 하루 30개의Work를 등록할 수 있다.

Work를 만들 때에는 새 리소스를 올리면서 시작하는 방법, 기존 Work의 세팅을 복사해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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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소스를 선택하거나 세팅을 복사하면 상품 관련 페이지가 나오게 된다.

이미지는 테스트용 미모지

이미지를 등록하면 제목, 태그, 설명을 입력하는 창이나오고 알아서 세팅하면 된다.

아래 백그라운드 컬러는 세팅창이 매우 느리기도 하고 운이 안좋으면 적용이 잘 안된다길래 따로 세팅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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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이미지를 올리게 되면 위와 같은 프린팅 옷이나 모자 등이 나오게 된다.

상품의 종류는 위 예시의 옷만이 아닌 데스크 매트, 포스터, 커튼, 등이 있다.

좀 특이하게 레깅스, 양말, 백팩, 더플백 등이 있는데 이 경우는 이미지를 원단에 뿌리고 상품에 맞게 재봉을 하기에 예상하지 않은 향태로 나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