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놀러다니기-국내

플레이엑스포

계볶밥 2025. 5. 24.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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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플레이엑스포

 

2025 플레이엑스포

PUBLIC B2C 일반관람객, 참가업체 Business-to-Customer May. 22-25

www.playx4.or.kr

 

일산 킨텍스에서 2025년 5월 22 ~ 25일 진행하는 게임 관련 행사

전시장 앞에는 대충 부스배치도가 있었음

 

일단 입장하면 스위치 유통 관련 회사인 대원미디어 부스가 크게 있는데 여기서 게임 관련 굿즈들을 판매하고 있었음

대충 일본 닌텐도 샵에 파는 물건들도 있고 블리자드 게임 관련 피규어 등이 있었음

 

입장하고 오른쪽으로 가면 닌텐도 신작? 게임 체험존이 조금 있었는데 게임은 촬영 금지여서 포토존만 찍음

열받게 생겼음

옆쪽에는 보려던 목표인 엘든링 신작 부스가 있었는데 역시 잘만들었음

하고싶긴 한데 멀티인게 문제여서 파티원을 구해야할듯

 

반다이남코 부스가 크게 있어서인지 올해 나온다던 리틀나이트메어3 관련 풍선인형?이 크게 있었다

 

슈퍼셀 부스는 되게 크게 있었는데 브롤이 반, 굿즈 - 클래시로얄이 반 이정도로 분배 되어있었음

메인스테이지에서 결승 경기를 해서 되게 시끌벅적했음

 

오버워치에서 16시즌부터 스타디움 모드가 나왔는데 이를 홍보하기 위해 체험 부스가 마련되었음 대기줄이 상당히 길었는데 이미 해본 상황이고 취향이 아니라 스킵

 

MSI 에서도 부스가 있었는데 이것저것 MSI에서 나오는 부품들을 구경하고 장착된 노트북 테스트 등이 이루어졌음

마스코트인 용용이 탈? 을 쓰신분이 이리저리 돌아다니는데 테크기업이라 그런지 뒤에 쿨러가 달려있어 덥겠다는 걱정은 안들었음

 

나이안틱의 몬스터헌터 나우 부스도 있었는데 간만에 설치해보고 플레이를 했음 궁금했던건 아무래도 포켓몬 고가 더 잘나가다 보니 굳이 몬헌나우만 할 필요가 있었나? 였음 체험하고 굿즈 뽑기를 했는데 당첨된건 동반자 포토카드


인디게임 회사들이 많이 있었는데 취향에는 안맞는 게임(카드게임, 픽셀아트 등)이 많아서 많이 해보지는 않았었음

잘 만든 게임들이 상당히 많았는데 아무래도 작은 회사들이 대부분이라 진행이 매끄럽지 않거나 테스트 환경이 쾌적하지는 않아 아쉬웠음

물론 큰 회사인 네오위즈나 스마일게이트 등은 짬이 있어서인지 매끄럽고 쾌적하게 테스트 해보기는 했음

33원정대가 잘나간다그래서 구경해볼까 했는데 컷신이 프랑스어인것을 보고 팍식어서 테스트도 안해봄 바로 옆에 V.E.D.A. 라는 게임을 테스트 해봤는데 개인적으로는 매우 별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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