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 봉덕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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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덕창고

예천 버스터미널에서 10분정도 올라가다 보면 있는 카페.

입구는 두군데로 도로방향에 있는 입구와 사진의 입구가 있음. 사진의 입구쪽에는 의자와 테이블이 몇개 있었음.

카운터와 가까운 쪽은 도로방면 입구.

카페는 이름처럼 창고를 개조한듯 한 느낌이고 직접 베이킹을 해서 판매를 하는듯 했음.

커피의 경우 핸드드립커피를 주력으로 판매하는듯 단순 아메리카노가 아닌 여러 원두를 고를 수 있었음 (일반 아메리카노도 있음)

코스터는 가죽 코스터로 추정(가죽같긴 한데 혹시 모르니)

방문 시간이 12시가 좀 안되어서 방문했는데 빵이 나오지는 않아 시키지 못함.(빵은 12시쯤 나오는 것으로 예상했는데 꽤 많이 지나서 나왔다. 몇시간 존버 예정이어서 구석 자리에 있었는데 그 자리가 주방쪽이 보이는 자리여서 슬쩍 봤는데 빵을 오픈 전 준비가 아닌 오픈 후 준비를 시작한 것 처럼 거의 12시였는데 굽지 않은 빵이 많이 보였음.)